안녕하세요 데코블럭을 제조 판매중인 원스테이지 대표 배효준이라고 합니다.

데코블럭은 양면테이프만 떼어내어 마루에 붙이는
원래는 고객분들이 셀프 시공하는 제품입니다.

그런데도 몇장이 필요한지도 헷갈리고 길이 재고 형태에 맞게 자르는게 힘들어서인지
시공의뢰 하시는 고객분들이 정말 많아서 시공업체쪽에서도 저희 제품을 취급하시면
귀사에서 가지고 있는 상품군도 다양해 보일 것이고 서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제안드립니다.

저희제품을 간단하게 설명드려보자면
EVA쿠션에 인조모로 제직된 원단이 붙어있고요

양면테이프를 떼어 마루에 접착하는 제품이라서
별도의 본드같은 접착액 없이도 시공하시는 게 정말 편하고 빠르실 겁니다.
무게도 일반 타일카페트보다 4배정도 가볍고 재단칼이나 가위로 잘 잘립니다.
잘리면서 가루나 먼지발생하는 것도 없습니다. 냄새도 없고요

양면테이프는 마루손상없게 만들어서 일반 양면테이프보단 강도가 약한데
고객이 사용하면서 밀리진 않습니다.

사이즈는 100cmx50cm, 50cmx50cm 두 사이즈고, 컬러는 7종입니다.
생활방수처리 돼있고요. 두께는 6mm입니다.

타일카페트와는 전혀 다른 제품이지만
비교해서 보면 뭐가 좋은지 이해가 쉬우실 것 같습니다.

일단 뒷면인 EVA쿠션이 있어서 애기들이나 강아지한테도 좋고 성인들한테도 발 피로도를 줄여줘서 좋습니다.
특히 한곳에 오래서있는 주방에서 더 좋습니다. 층간소음 방지도 되고요.

앞면인 원단은 평평한 코트원단 생각하시면 될것같은데
일반 타일카페트가 파일사 사이로 수분이나 각종 이물질이 끼어 청소가 잘 안되고
파일사 안쪽에서 오염물질이 닦이지도 않고 방치가 돼 곪아 위생적으로 좋지 않다면
저희제품은 평평해서 청소가 잘되고 곪을 공간자체가 없어서 위생적입니다.

또 타일카페트가 올로 되어있고 거칠어서 발톱이 걸리거나 살이 쓸리신다는 분도 많이 계시는데
저희제품은 아예 평평하고 부드러워 그럴일이 없습니다.
오랜 사용으로 파일사 먼지들 때문에 기관지가 좋지 않아졌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희제품은 먼지발생이 되지 않습니다.

롤매트는 표면내구성이 약해서 애들 장난감이나 동물들 발톰에도 표면이 찢기는게 단점이라면
저희제품 원단은 내구성이 강해서 일상 생활에서 절때  뚫리거나 찢어지는 일이 없습니다.

두께는 일반 타일카페트가 1.5mm pvc판에 파일사길이로 4mm정도 되지만
저희껀 6mm두께 자체가 꽉차있습니다.
그래서 한기가 올라오지않는다고 고객분들이 많이들 좋아하십니다.
특히 베란다에 사용하시는 분들이 이 이유로 많이들 만족하십니다.

구구절절 설명은 해드렸지만 상품페이지를 보시는게 더 이해도 쉽고 고객들 평은 어떠한지도 보실 수 있기 때문에
제품 페이지 링크를 남겨드립니다.

연락은 010-9238-5931 번호로 주시면 됩니다.

제품 URL
https://smartstore.naver.com/onestage/products/7054145092